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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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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 EF 주니어 영어 캠프 안내: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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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유학불…
 조회 : 1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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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산유학센터입니다:D
언제 그렇게 추웠냐는 듯, 화려하게 피었던 벚꽃도 지고
이제 온통 초록으로 물들었는데요,
이 정도면 여름도 금세 다가올 것 같아요~
여름이 되어 아이가 방학을 맞이하면 무엇을 할 계획이신가요?
이제는 필수가 된 영어 실력을 팍팍 향상시킬 타이밍.
저희 일산유학원에서는 그 타이밍이 바로 여름방학이라고 생각합니다:D
그렇기 때문에 만 9세에서 14세를 위한 프로그램,
주니어 해외 영어 캠프를 소개해드립니다~!!
주니어 해외 영어 캠프는 EF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연령별 특성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딱 맞는 방법으로 효율적인 학습을 하기에 딱이에요~
이번 2017년 여름 캠프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나라, 도시 별로 2주 혹은 3주의 기간 동안 진행 된답니다.
교실 안에서 딱딱하고 재미없게 배우는 건 더이상은 놉!!
생생하게 체험을 하며 습득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답니다:D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이나 퀴즈도 하고, 현지 탐방도 하기 때문에
영어를 즐기면서 실력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럼 과연 어떻게 진행될까?
궁금하신 분들께 영어 캠프의 일주일 간의 스케쥴표를 보여드릴게요:D
캠프 도시는 총 다섯 곳인데 캠프 별로 일정 및 기간이 다르고 환경도 다르기 때문에
학생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이 있는 곳으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D
뉴욕에서 브로드웨이 쇼를 감상하거나 영국에서 전통적인 기숙학교를 경험하는 등,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영어를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여름방학 동안 즐거운 추억도 남기고, 영어도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1석 2조의 기회가 되겠죠~
그렇다면, EF 주니어 영어 캠프를 다녀온 학생들의 후기도 보실까요?ㅎㅎ
1. 양수영 (만 12세/미국 몬트레이 베이)
3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너무 재밌어서 미국에 있는 동안 한국 생각이 안 날 정도였고,
심지어 홈스테이했던 집이 우리 집 같이 느껴졌다.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떠나기 싫다는 생각만 들었다.
잘 대해주신 홈스테이 엄마와 아빠, 그리고 언니한테 고맙고 보고 싶다.
2. 박주희 (만 13세 / 미국 몬트레이 베이)
홈스테이에서 만난 좋은 가족들, 캠프장에서 만난 외국 친구들과 함께 지낸 시간이 헛되지 않았고 진짜 평생 남을 수 있는 멋진 경험과 추억이 되었다.
처음 EF 캠프를 간다고 했을 때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친구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했지만
막상 오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고, 외국 친구와도 많이 친해져서 정말 재미있었다.
모든 시간들이 즐거워서 다음에 또 오고 싶고,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친구들과도 친해져서 헤어질 때 너무 아쉬웠다.
3. 최준영 ( 만 10세 / 영국 던시 )
영국에 도착했을 때 친구들과 선생님이 조금 어색했고, 영국 문화를 몰라서 적응하는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EF 캠프에서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수업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어느새 많이 친해졌고
런던, 바스, 옥스퍼드, 브리스톨 등으로 여행을 통해 영국이란 나라를 조금 더 알게 되어 좋았다.
혼자 쇼핑도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새로웠으며, 액티비티는 디스코, 퀴즈, 영화 등 여러 가지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EF 캠프를 통해 좋은 경험을 했고 평생 나의 추억에 남을 것 같다.
여러 캠프들 중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어떤 게 내 아이에게 좋을 지 고민 되신다면,
더 많은 정보나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저희 일산유학원으로 연락 주세요~^.~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더 넓은 세상에서 유학을 꿈 꾸시는 분들,
일산유학센터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 일산유학센터 -
(토,일) 방문 예약 가능 : 031) 916-8911/8914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2동 109 화성프라자 5층 504호 41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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