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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F1)+(F2)성공사례
캐나다 조기유학
 
작성일 : 16-11-28 15:48
[미국/어학] 손*빈님 (힘든비자케이스 사례)
 글쓴이 : 유학불…
조회 : 18,270  

미국 학생비자

거의 20년간 유학원일에 종사하면서

한번도 미국비자발급이 쉬웠던 적은 없었지만,

더 어려웠던 시기는 있었다.

요즘 전체적인 분위기가 미국비자 발급이 저조하다는 소식들이 들리고 있지만,

다행히 우리 일산유학센터의 미국비자 발급률은 올 해 100% 이다.

 

오늘(2016년 11월 28일)  오후 2시 미국학생비자 인터뷰 신청자는 특별한 케이스다

 

                                       3년전 Esta 전산비자로 미국에 입국한후

                     불법으로 1년을 체류하면서 미국공립학교를 다녔던 경력이 있고,

 

                            몇달전(2016년 8월) 학생의 아버지 손*윤님과 가족 4명이

                먼저 학생비자와 동반비자로 미국에 입국하였다 (물론 일산유학센터를 통해서)

 

        고 3이었던 지원자 손*빈 학생은 현재 고3 예비 졸업자여서 동반비자를 신청할수가 없었다.

만21세가지는 F2 동반비자 신청이 가능하나,

실제로 대학을 다니기 위해서는 반드시 학생비자로 비자전환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부모님과 고심한 끝에 대학 진학을 위한 F1 학생비자를 신청하였고,

 

                                            오늘 기적같은 결과를 얻었다.

 

충남 보령 대천에서 고등학교 재학중인 손*빈 학생과

거의 2주간 전화로 인터뷰 연습을 하였고,

혹시 인터뷰에서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설명할 수 없다는 생각에 내용을 적은 Statement를 같이 보냈다.

 

손*빈 학생의 인터뷰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점은 ?

 

1. 1년간의 불법체류 및 공립학교 입학 설명

 

2. 현재 부모님을 비롯한 동생들까지 4명이 미국에서 체류중

 

이부분을 어떻게 영사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시켰을까요?

 

저희 일산유학센터에서는 힘든 비자케이스와 F1F2 엄마 동반비자를 90% 이상 성공시켜 왔습니다.

 

어려운 비자케이스와 F1F2 엄마동반비자는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없으면

F1F2 동반비자나 힘든 케이스의 비자를 결코 시작할 수 없습니다.  성공사례가 없기 때문이죠. ,

그래서 그들은 무조건 안된다 힘들다란 말들만 늘어놓지만,

 

다른 모든 유학원이 비자가 100% 안될것이라고 포기할때

 

10%의 가능성으로 꼼꼼하게 영사의 입장에서 서류를 준비하고 인터뷰를 준비한 저희 일산유학센터의 인터뷰 결과는

 

90% 이상의 성공신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앞으로 100%의 비자성공신화를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15년간 그랜드백화점 맞은편 화성프라자 5층에서 상담실장으로 근무하면서 년간 150명이 넘는 학생들을

미국과 캐나다로 유학보내면서

 

어느덧 일산의 대표유학원으로 자리를 잡았고,

 

많은 학생과 부모님들의 격려로 오늘도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유학을 보내고 난 후 더 많은 연락을 하며 소통하고 있는

 

저희 일산유학센터와 함께라면

 

성공유학의 해답을 찾으실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일산유학센터 상담실장 강영주 였습니다.

​문의 : 031-916-8911

세계일산유학센터

www.ilsanu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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