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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04 15:11
[필리핀-HELP어학원] 학생수기
 글쓴이 : 유학불…
조회 : 1,226  

 

안녕하세요 저는 Lily(심수향) 이라고 합니다.

 

2010년 7월 16일 입국해서 12월 31일 출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헬프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제 자신을 너무 잘 알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학생이라면 영어가 중요한지 다 알고있고 아마도?  

모두가 영어학원 등록한뒤 2주도 채 못되서 안가다 다시 새프로그램이 시작하면 다시 등록하게 되는 행동을 반복해보셨을듯해요. 

 

 제가 바로 그 대표적 케이스 였습니다. 전 정말 누군가 나를 잡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었고  

그래서 선택한 곳이 헬프 어학원이었습니다. 영어공부를 정말 하고 싶으면 스파르타를 선택하라고 했었고,  

스파르타하면 모두 헬프어학원을 추천하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필리핀 어학연수는 처음엔 정말 힘들었습니다.

 

 헬프에 도착해서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그 다음날 바로 스파르타의 시작이었습니다. 아직 학원 시스템에 잘 모르고 있었을때,  

첫날이니깐 쉬엄쉬엄 하겠지라는 생각은 정말 단번에 무너졌습니다. 어림잡아도  

 

백개는 넘어보이는 단어을 하루에 다 외우라니!

 

  

 (스터디 보카 교재: 픽토리 영단어 고교용~~^^)

 

패턴은 또 뭔지! 정말이게 가능해? 라고 수없이 외치면서도 그 시스템을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외우기만 하는 것들이 

 다 쓸모가 있을까 했지만, 나도모르게 그 단어와 패턴을 쓰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때의 

 

 짜릿함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정말 힘들었지요. 처음 보는 사람들앞에서 시험치려니 정말 아무생각도 나지 않아서 머뭇거린적도 많았고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 진적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울기도 많이 했구요.  ㅠ.ㅠ 그럴때마다 격려해주었던 언니들,  

친구들 정말 여기서 공부말고도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나는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첫달이 지나고 둘째달이 시작될때는 전보다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학원에 적응해 이제는 스스로 시간관리하면서 공부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룹 수업의 압박도 조금 줄어들었고, 전보다는 말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튜터와의 대화도 많이 좋아졌고 이제는 먼저 농담도하고 단어와 패턴은 두번째 턴이어서 더 잘 외워지곤 했습니다.

셋째달쯤 되니 정말 헬프에 대해서 잘 아는것 같기도 하고, 게을러 져서 이때까지 한번도 빠져본적이 없던 결석도 하고 시간을 보내버렸던것 같습니다.

 

정말 절대 결석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결석하고 대부분 잠을 자는데 이게 정말 나쁜습관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조금만 아파도 결석을 생각하게 되고, 그럼 영어가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갑니다. 결석하다 수업에  

들어가면 수업을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이때까지 해왔던 것인데도 감쪽같이 잊어버립니다! 4개월 차가 되서 

보카와 패턴을 모두 빼고 혼자공부하기를 시도했습니다. 처음엔 정말 잘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사람은 편한것을

추구하는 동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단어와 패턴의 압박에서 벗어나니 놀고 싶어하고 정말 시간관리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계획도 세우고 이렇게만 하면 더 공부가 잘될꺼 같았지만, 정말 하나둘씩 빼게 되고 정말 시간을 버렸습니다. 

 

제 생각에는 학원프로그램을 따라가시는 것이 가장 좋은 영어공부방법인것 같습니다. 정규수업을 마치면 스페셜 클래스를  

선택할수 있는데 하나정도는 꼭! 듣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모든지 꾸준히 하는것이 영어 실력향상에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엔, 여기는 정말 공부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모든 학생이 공통된 목표로 공부하다보니 서로 도움도 많이 되고,  

같이 하니 정말 즐겁게 공부하게 되고, 밥주죠~, 청소에 빨래까지!! 모든것을 해결해주니 공부에만 집중할수 있게 됩니다.  

사실 여기서 공부하다보면(오랜 시간이 지나면) 한국에서 할수 있는것들이었습니다. 강의 듣고 외우고, 하지만 여기서 

 받은 충격때문에 그 모든것이 가능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그룹수업에 들어갔을때 내가 제일 부족하다는 생각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그시간 덕분에 더 열심히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공부한것을 개인수업과 그룹수업에 사용하다보니 완전한 내것이 되었고! 영어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필리핀이 좋은 이유는 정말 그날 공부한 내용을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ㅎ.

 

 전 내일도 신나는 공부를 하기위해 공부하러 갑니다 ~ 모두 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