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60대 초반의 신사분이 저희 일산유학센터 일산유학원을 방문하셨습니다.

3년전 코로나로 퇴직을 하시고, 최근 2년간은 택시운전을 하셨고, 지금 현재는 쉬시는 중이시며, 쉬는김에 미국에서 어학도 공부하고 컴퓨터도 공부하면서 2,3년 공부를 하고 싶으시다고 하셨습니다.

20년간 일산유학원 일산유학센터에 근무하며 수많은 어려운 상황에서 미국학생비자F1 을 신청하여 80% 이상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나름 노하우를 자랑하는 저 강영주 실장이었지만, 이번만큼은 한번 해보자는 말을 쉽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1. 현재직업이 없다

2. 그동안 직장생활의 연봉이 너무 작게 책정되어있다.

3. 다른 가족서류를 준비할 수 없다.

4. 미국 유학 후 한국에 돌아온다는 귀국증명이 어렵다.

5. 미국 유학의 목적이 분명하지 않다.

6. 나이가 많다.

이렇게 어려운 상태에서 미국에서 공부를 희망하시는 박*수님의 도전 사유는 간단했습니다.

' 내 돈으로 미국에서 공부하겠다는데 뭐가 문제인가'

이 질문에 하나하나 지적해서 미국비자 발급이 어렵다는 설명을 드리기에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며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그리고 한 가정의 남편으로 아버지로 살아온 그의 인생을 너무 궁색하게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에

흔쾌히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 해 보겠다며 입을 굳게 다물며 일산유학센터에서 20년넘게 수많은 케이스를 경험해 본 나의 실력을 한번 펼쳐보리라 다짐 했습니다.

?

박*수님 말씀이 백번 옳다.

'내 돈으로 내가 미국에서 공부하겠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9월 27일 오전 8:45 미국비자 인터뷰는 진행되었고,

가슴 떨리고 초조했던 1시간의 시간 경과후 박영수님의 전화 벨소리,

" 합격했습니다. 영사님이 여권을 가져갔네요. "

오늘도 일산유학센터 대박 한 건 했습니다.

모두가 안된다고 말할때, 저희 일산의 대표유학원 일산유학센터는 두드려 봅니다. 학생 입장에서 같이 고민합니다.

우리는 모두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룰 자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사의 마음을 움직이게했던 진정성 있는 사유서, 그리고 박*수님의 인생을 한번에 보여줄 수 있었던 레쥬메와 당당하면서도 진심을 보일 수 있었떤 박*수님의 인터뷰 태도 저희 일산유학센터의 상징이 되셨습니다.

오늘도 벅찬 가슴으로 '할 수 있다' 를 외쳐봅니다.

지금까지 일산유학원 일산유학센터 강영주 실장이었습니다.

이제 제주도에서도 일산유학센터의 상담이 진행됩니다.

제주도 주민의 미국학생비자, 캐나다 학생비자, 미국조기유학 미국어학연수, 정규유학, 캐나다 조기유학, 어학연수 등 문의해 주시면 제주도까지 찾아가는 일산유학센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일산유학센터

문의 : 031-916-8911

www.ilsanuhak.com

일산유학센터 제주도 주소 : 서귀포시 표선면 세성로 60-51

문의 : 010-2773-1785